섬산련,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7월 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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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 기능성 소재 총출동

2018-06-18 오전 9:04:17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이하 섬산련)가 내달 4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2018 섬유패션기업간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신소재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및 패션리테일러들이 요구하는 신소재를 중심으로 국내 소재기업들이 개발한 최신 소재를 한 자리에서 프로모션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신소재 컬렉션은 개최 첫 해인 2014년 소재기업 39개사, 바이어 134명이 참가하였으나, 2017년에는 소재기업 56개사, 바이어 513명이 참가하여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참가업체가 61개로 늘어난 가운데 전시관을 그랜드 홀(Grand Hall, 44개사)과  에코 빌리지(Eco Village, 16개사) 등 2개 관으로 확대해 참가업체를 위한 전시 공간 확충 및 바이어 상담편의를 강화했다.


현재까지 컬렉션 사전등록을 마친 바이어는 450명이 넘었으며 영원무역, 한솔섬유, 태평양물산, 삼성물산, 코오롱FnC, LF와 같은 수출벤더 및 패션 브랜드 외에도 MGF Sourcing, 컬럼비아스포츠웨어, CJ홈쇼핑, GS홈쇼핑 등 바잉오피스, 글로벌 브랜드, 홈쇼핑 바이어가 참가한다. 또 현대차, 삼성전자, 현대H&S 등 자동차, 전자, 가구와 같은 이업종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8 신소재 컬렉션 메인 테마는 ‘상생 : for the better future’로 자연과 인간의 영원한 상생을 위해 지속가능한 소재(Eco-Friendly Creation)와 기술적 진보로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 감각적인 기능성 소재(Functional & Sensual Creation)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GAP, 제이크루, 막스앤스팬서 등 글로벌 바이어 수요를 바탕으로 모달, 리피브라 등의 친환경 소재원단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영원무역, 한솔섬유, 태평양물산와 같은 수출벤더를 겨냥한 20데니어급 경량 기능성 원단, 본딩 기술을 응용한 아웃웨어 원단, 쿼터 게이지 이형밀도조직의 기능성 직물, 그리고 블랙야크, 이랜드월드, 슈페리어 등 국내브랜드 수요 맞춤형으로 개발된 퀵드라이, 메모리 와셔직물, 항균소취직물 등의 신소재도 만날 수 있다.


올해 신소재 세미나에는 블랙야크, 이랜드월드, 렌징 코리아, 울마크 컴퍼니 한국지점 등이  유럽,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바이어 및 마켓의 신소재 소싱 트렌드와 지속가능성 추진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시회 및 세미나 참가는 섬산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가신청은 이달 30일까지.(선착순 마감)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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