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큐」 명일동점
지난달 16일에 오픈한 「아워큐」 명일동점은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들이 인근에 있어 위치적으로 좋은 조건을 가졌다.
백화점까지는 거리가 멀고 주변에 아동복 7~8개 매장이 밀집해 아동상권으로서의 집중도도 높은 편이다. 이 매장의 주요 고객층은 초등학생이지만, 중학교 1~2학년 정도의 학생들도 옷을 구입해 간다.
이 매장의 박은경 점장은, “상권이 집중되어 있고, 학교와 주거지가 연결되는 동선에 매장이 위치해 있어 주부들이 자녀들과 쉽게 들르는 편이다”고 말했다.
박 점장은 ‘1:1 상담’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요즘 고객들은 상품을 설명하더라도 바짝 붙어서 이야기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해요. 대신 질문에는 성심껏 답변해 주죠.”
이 매장은 오픈한 지 불과 1개월이 지났지만 평일에는 100만원, 주말에는 15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면 폴라 티셔츠나 양말, 우산 등을 준비해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오픈행사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사은행사는 계속할 계획이다.
신생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매장 홍보를 위해 가까운 지하철역사내에 광고물 게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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