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캐주얼 패션 그룹 아다스트리아가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니코앤드(niko and)’가 플래그쉽 스토어인 강남점에 ‘니코앤드‘ 카페를 확장하고 내달 1일 새단장 오픈한다.
‘니코앤드’ 강남점은 지난 2014년 오픈한 한국 진출 1호 플래그쉽 스토어로 올해 한국 진출 5주년을 기념해 카페를 리뉴얼 오픈했다. 기존 매장 2층에서 운영했던 카페를 1층 입구쪽으로 확장 이전해 고객들이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민 것.
특히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 메뉴 ’니코빵’을 함께 판매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니코빵은 2016년 11월 일본 나라현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에서 화제가 되어 한 달에 1만5000개가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이다. 카페 메뉴는 일본과 대부분 같지만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불고기맛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니코앤드’는 카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를 팔로우하면 카페에서 6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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