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H(대표 한철호)가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보웰 벤치파카’를 업그레이드한 신상품 ‘베릴 벤치파카’를 출시, 아웃도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역시즌 다운 판매에 돌입했다.
보웰 벤치파카는 탁월한 보온성과 오버사이즈 핏의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 누적 판매수량 5만장을 기록, 벤치파카 컬렉션에서 가장 먼저 완판된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전체적으로 장식적인 요소를 자제한 디자인이 호평을 받으며 교복, 평상복, 비즈니스 웨어 등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벤치파카로 인기를 얻었다는 것이 밀레 마케팅팀의 설명.
올해 새롭게 출시된 베릴 벤치파카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디테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팔 부위에 부착된 와펜 장식을 탈부착 가능하게끔 제작해 용도에 따라 디자인 요소를 더하거나 뺄 수 있으며, 스냅, 지퍼 등의 디테일에도 견고함을 더했다.
아울러 블랙, 네이비, 화이트 등 기존에 선보였던 색상과 더불어 핑크, 베이지 등이 추가돼 총 8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베릴 벤치파카는 다운재킷을 미리 장만하려는 얼리버드족을 겨냥해 계절을 앞서 선보이는 역시즌 상품으로, 선판매 기간 동안 19만 9천 8백원에 판매된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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