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대표 김재풍)이 네덜란드 컨템포러리 캐주얼 '덴함(DENHAM)'을 도입, 이달 25일 서울 압구정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다.
'덴함'은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2008년에 론칭, 데님 아이템을 주력 품목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도쿄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 호주 시드니 등에 5개 오피스를 두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펴고 있다.
오리지널 데님의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 발상과 유러피안 모더니즘을 융합한 디자인, 아티스틱한 감성과 실용적인 상품군을 선보인다.
아이디룩은 '덴함' 도입으로 '기비' '키이스' '레니본' 등 3개 자체 여성복과 '마쥬' 등 9개 수입 브랜드에 이어 총 13개 브랜드를 전개하게 됐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를 통해 한국적 정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숍 브랜딩을 펼쳐 소비자와 '덴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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