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의 감귤 피톤치드 여름 구스차렵이불 '마일드' |
꿉꿉한 여름 밤에도 피톤치트 가공 침구로 향긋하고 쾌적한 수면을 누릴 수 있다.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의 '소프라움'은 여름용 구스다운 차렵이불 '마일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털날림을 최소화하는 다운프루프 가공된 면 100% 원단에 감귤 피톤치드 코팅된 화이트 구스다운 90%로 채워졌다.
피톤치드는 고유의 항균력으로 항알러지 효과는 물론 여름철 습기로 생길 수 있는 구스다운 특유의 냄새를 잡는 소취 기능이 있다. 특히 감귤 피톤치드 코팅은 태평양물산의 '프라우덴'이 침구 업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제주산 온주밀감 오일과 피톤치드 오일이 배합된 마이크로캡슐을 구스다운에 코팅한 것이 핵심. 또한 신제품 '마일드'는 80수 고밀도 평직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중량감을 자랑한다.
사실 구스다운은 과거 겨울철 소재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흡습속건 특성이 있어 무덥고 습한 여름날 숙면을 위한 최적의 소재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최근 여름철 침구 소재로도 인기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소프라움'은 지난해 29종이 출시된 여름 상품을 올해 38종 이상으로 늘렸다. 특히 봄에 출시된 여름 기획상품 '소치'와 '녹턴'은 조기완판을 기록했다.
유광곤 '소프라움' 부문장은 "상쾌한 피톤치드 향으로 냄새도 방지하고 심신안정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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