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PIS)'에 프리미엄 업체 신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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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20% 증가…국내외 유력 브랜드 & 전문 기술 업체들 대거 출동

2018-05-18 오전 9:28:18

오는 9월 5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IS)' 전시회의 참가 신청 업체가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등 기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4일 마감된 조기 참가신청 결과 전년에 비해 신청 업체가 20% 증가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섬유패션 기업들의 PI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년 버버리, DKNY, PVH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 LF, 형지, 이랜드 등 국내 유명 브랜드 그리고 대형 수출 벤더, 패션유통 바이어 등 총1만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PIS는 올해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영원무역, 한일합섬 등 대기업을 비롯 원창머티리얼, 실론, 케이준컴퍼니, 지오플렉스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재 전문업체들이 대거 참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와 '밀라노 우니카' 같은 해외 유명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텍스타일, 신흥, 우주글로벌, 에이치제이, 위그코리아 등 국내 기능성 소재업체들도 참가 신청을 마쳤다.


해외 기업들로는 일본의 무봉제 니트 홀가먼트 전문기업 시마세이키, 텐셀 등을 공급하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렌징, 대만의 아웃도어 기능능성 소재 전문기업인 에버레스트, 중국의 대표 화섬기업인 헝리그룹과 셩홍그룹 등이 참가했다.  


섬산련 전시 사무국은 "올해에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업체들의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하이라이트존’을 마련하고,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시크릿 포럼관’을 구성해 바이어들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며 "특히 참가업체들이 최대의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시장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 최대 화두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취업박람회 ‘잡 페어(Job Fair)’를 연계 개최함으로써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확보 기회를, 취업 준비생에게는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업체 모집마감은 이달 25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산업진흥회 및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 중국 등 해외 바이어 초청을 희망하는 참가기업에게 초청 경비의 일부 지원이 가능하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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