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에 5월임에도 한낮 기온이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요즘,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가 시원한 청바지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에프알제이’ 2018 아이스카페 데님은 커피 원두를 내리고 난 뒤 남은 찌꺼기에서 나노 입자를 추출해 원사에 적용한 청바지로 지난 2016년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에프알제이’ 2018 아이스카페 데님 |
아이스카페 데님은 특수 가공 처리된 소재의 특성상 수분을 빠르게 흡수, 건조할 수 있어 일반 원단 청바지보다 착용자의 체감 온도를 1~2도 정도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입자가 가진 소취 기능이 땀 냄새와 같은 악취를 조절해 탈취력이 뛰어나며, 태양광선을 굴절 분산 시키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적용돼 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지난해 아이스카페 데님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전년 대비 35% 확대했으며, 더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은 총 20종으로 기획됐으며, 테이퍼드핏, 보이핏, 스트레이트핏, 롤업 스타일 등 데님 트렌드를 살린 인기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한 허리에 이너밴딩을 추가해 편안함을 극대화한 제품들도 선보여 시원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즐길 수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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