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스토리’, 홍대에 첫 플래그숍 오픈
가+
가-
브랜드 뮤즈 윤보라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18-05-13 오후 11:53:03


'로미스토리'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로미스토리'가 지난 11일 첫 번째 플래그십스토어를 홍대에 오픈했다.

쏨니아(대표 김소영)의 '로미스토리'의 이번 매장은 홍대 주차장 골목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젊은 소비자는 물론이고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오기에도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로 출발한 '로미스토리'는 소비자의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에도 진출, 그동안 백화점과 쇼핑몰에 15개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는 '로미스토리'의 16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로미스토리' 홍대 플래그십스토어는 트렌디한 파스텔 톤 컬러와 자연친화적인 소품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1층은 로맨틱 캐주얼 '로미스토리', 2층은 데님 라인 '스토리 제이(STORY J)', 언더웨어 라인 '로미 시크릿(Romi SECRET)', 래시가드 라인 '로빅(LOVIC)', 휘트니스 웨어 라인 '로믹스(ROMIX)'와 가방, 구두, 헤어 액세서리, 주얼리 등이 편집숍 형태로 구성됐다.

이유진 오프라인사업담당부장은 "'로미스토리'의 콘셉트와 가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 다양한 장소를 고민하다 홍대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홍대 거리가 '로미스토리'가 추구하는 바와 부합하고, 다양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특히 1층 입구쪽에는 달콤커피가 첫 상용화에 성공한 로봇카페 비트(b;eat)가 들어서 매장을 찾는 소비자에 음료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한다. 바리스타가 서빙을 하는 매장과 달리 비트는 로봇이 서빙을 함으로써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부장은 "홍대라는 장소적 특성에 어울리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젊은 소비자들이 매장을 찾을 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다 로봇카페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오픈 첫 날인 11일에는 씨스타 출신의 배우 윤보라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번 봄 시즌부터 '로미스토리'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윤보라는 로맨틱한 감성을 그녀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보라는 "'로미스토리'는 입어보기 전에도 예쁘지만 입어보면 더 예쁜 옷"이라며 "꼭 매장에 방문해서 입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미스토리'는 올해 상반기에만 매장 3곳을 오픈했다. 앞으로도 유통망을 확장하면서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김소영 쏨니아 대표는 "옷을 직접 입어보고 사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에 공감하고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오프라인 매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