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데이' 메인 라운지 |
스타트업 및 소규모 기업이 필요성을 크게 느끼면서도 선뜻 시도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 자본과 시간에 제약이 많은 만큼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손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내 교육 프로그램 도입이다.
태평양물산의 공유오피스 '넥스트데이(Next they)'가 그 고민의 해결사로 나섰다.
소규모 인원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별 맞춤형 사무공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회의실,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누릴 수 있는 공유오피스는 소규모 비즈니스 사업자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다. 각 공유오피스에서 입주사들의 보다 원활한 비즈니스를 위해 법률지원서비스, 금융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편의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넥스트데이'는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입주사 외에 모든 스타트업 및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강연을 진행한다. 사내 교육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기 힘든 사정을 고려하고 입주사 외에 기업 간 네트워크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스타트업 관계자에게 프로그램을 개방한 것.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과 단축근무 시대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리더의 생각법'이라는 주제로 6월 7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 7시 30분에 진행된다. <생각경영법> 저자 김철수 생각경영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생각하는 직원과 생각하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의 12가지 생각법을 매주 한가지씩 제시한다.
강연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 및 소규모 기업의 리더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넥스트데이'는 정기적인 네트워크 파티도 계획 중이다. 입주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돕는 동시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이다.
한편 올해 3월 오픈한 '넥스트데이'는 1~20인실 맞춤 독립공간, 4~80인 규모의 회의실과 강연장을 보유하고 있다. 약 2개월여 만에 30여 개 기업, 150여 명의 직원들이 입주를 마치며 구로디지털단지의 새로운 비즈니스 메카로 자리잡았다.
'넥스트데이' 테라스 강연장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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