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커버낫'과 '프룻오브더룸' 콜래보로 자사 브랜드간 시너지를 높인다. '커버낫X프룻오브더룸'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 '275C'와 윤여준과 함께한 콜래보 제품을 '무신사' 쇼케이스로 9일 공개했다.
'커버낫X프룻오브더룸'과 함께한 팝아티스트 '275C'는 빈티지한 감성과 비비드한 색감을 주로 사용하며 독특한 비주얼 그래픽을 선보인다. 네온 아티스트 '윤여준'은 서브컬쳐를 재해석한 네온 그래픽을 통해 설치, 영상, 프로덕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75C'가 제작한 제품은 '프룻오브더룸'의 과일이 곁들어진 아이스크림 위에 '커버낫'의 C 로고모양 비스켓이 올라가 있는 모습으로 구성해 두 브랜드의 자연스러운 조화와 여름 무드를 더했다. 윤여준의 제품은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되는 로고 타입으로 제작했다.
'커버낫'을 메인 브랜드로 전개 중인 배럴즈는 데일리 무지 브랜드 '프룻오브더룸'을 새 성장 동력으로 삼고 영업과 마케팅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폴더' 강남점에 단독 팝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커버낫'과 콜래보한 투팩 무지 티셔츠는 '무신사'의 상의 부문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노지윤 배럴즈 실장은 "'프룻오브더룸'에 대한 회사의 기대가 높다. 무지 티셔츠의 합리적인 가격과 '커버낫'을 전개하며 쌓은 노하우를 발휘해 인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커버낫X프룻오브더룸'의 아티스트 콜래보 |
(왼쪽) 275C가 제작한 티셔츠, (오른쪽) 윤여준이 제작한 티셔츠 |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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