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 키즈'가 대박을 터뜨렸다. 5월 첫 주에만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130% 상승, 론칭 이후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특히 5월 첫째주는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대체휴일로 이어지는 키즈 시장에서 소비가 높아지는 기간임을 감안하더라도 여름 시즌 상품으로 브랜드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
베스트 상품인 그래픽 티셔츠는 118가지의 디자인과 9900원이란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간 2만장씩 판매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아 레깅스는 3~9부까지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9부 레깅스는 판매율 90%를 상회하고 있다. 이외에 리넨코튼셔츠, 리넨 팬츠도 큰 인기를 모으며 판매율이 높다.
이에 힘입어 '탑텐키즈'는 올해 목표인 45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년대비 3배가 넘는 목표로 높은 수치지만 달성에 문제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망은 지난 1일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오픈을 기점으로 전국 60개 매장을 보유했고 올해 총 10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 수치도 230%가 넘는 수치로 내외형 모두 공격적인 확장 추세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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