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프로가 '빈폴골프' NDL 라인을 입고 2018 LPGA 첫 승을 올렸다. |
박성현 프로가 ‘빈폴골프’ NDL(남달라) 라인을 입고 지난 7일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 프로의 우승 뒤에는 이날 착장한 ‘빈폴골프’의 NDL 라인이 한 몫 했다는 평가다. 박 프로가 파이널 라운드에서 입은 그린과 블랙 컬러 디자인의 상의를 포함해 매 경기에 입고 나온 의류는 박 프로와 ‘빈폴골프’가 합작해 만든 NDL 라인이다.
박성현 프로의 별명을 착안해 만든 NDL 라인은 젊은 골퍼를 위해 기능성을 특화한 ‘빈폴골프’의 신규 라인으로 특히 필드에서 완벽한 스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동체 패턴과 소재 혁신으로 무장했다.
‘빈폴골프’는 스윙을 할 경우 어깨와 등 쪽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백스윙과 피니시 동작에서 스윙 괘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적용했다. 나일론과 폴리우레탄의 혼방 소재를 활용해 스트레치성을 대폭 높였다.
박성현 NDL 라인은 최상의 스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어깨 견갑골(어깨뼈) 부분이 닿지 않도록 패턴을 가하는 한편 허리부분에 옆선을 사선으로 디자인했다. 또 몸통의 자유로운 회전과 꼬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스트레치 기능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흡한속건, 자외선차단, 냉감 소재 적용 등 기능성을 높였다. 팬츠의 경우는 뒤쪽 허리부분에 일래스틱 밴드(Elastic Band)를 달아 하체의 무게중심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한편 ‘빈폴골프’는 이번 박성현 선수의 우승과 함께 박성현 NDL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전국 ‘빈폴골프’ 매장에서 구매금액별로 선물을 지급하며 온라인몰 SSF샵에서는 NDL 라인의 약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퀴즈를 진행, 당첨자에게는 NDL 라인 티셔츠, 박성현 프로 사인볼 등을 제공한다.
박성현이 입은 ‘빈폴골프’ NDL 라인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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