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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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주의 및 디지털 시대 대응방안 등 논의

2018-04-27 오후 5:52:20


지난 26일 열린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 참석자 기념촬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와 대만섬유연맹(회장 짠 쩡 티엔)은 지난 26일대만 타오위안에서 양국 섬유패션업계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최근 미국 우선주의로 촉발된 국제무역 환경 변화에 도전받고 있음을   직시하고,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 패션산업의 디지털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한국에서 개최되는 섬유 전문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과 대만에서 개최되는 '타이페이 섬유전시회(TITAS)' 등을 통해서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져 나가기로 하는 한편, 차기 회의는 2019년 상반기 중 한국에서 개최키로 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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