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복 디자인 대회’에 참가한 '싸메이터'의 교복이 초등학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한중합작 교복 브랜드 '싸메이터'가 '중국 교복 디자인 대회'의 '초등학생 디자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교복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은 중국 보스덩과의 한중합작 교복 브랜드 '싸메이터'를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8 상해 국제 교복 ·원복 박람회(2018 Shanghai International School Uniform Exhibition)'에서 선보였다.
전시회 둘째 날 '새로운 교복, 차별화'라는 주제 하에 '중국 교복 디자인 대회'가 진행됐다. '싸메이터'는 단정하고 학생스러운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초등학생들의 귀엽고 활발한 느낌을 강조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교복을 선보여 '초등학생 디자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중국 교육국 관계자를 비롯한 대리상과 공급상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윤경석 대표는 "현장에서 우수한 품질과 남다른 디자인 갖춘 '싸메이터' 교복에 대한 언론의 취재를 비롯, 대리상 및 공급상과 교복 관련 관계자들의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국 시장에서의 영업망 확대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게 된 만큼 '싸메이터' 상해 지부 신설 등을 통해 중국 교복 시장 내 영업망 확대에 주력, 25조원 규모의 중국 교복 시장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싸메이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련되고 단정한 정복 스타일의 클래식 라인, 활동성이 강조된 캐주얼 라인, 생활복 및 체육복 스타일의 스포티 라인, 귀족 명품 스타일의 키즈 라인 등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4가지 라인의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들은 "점차 커지는 중국 교복 시장의 규모와 더불어 안전성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더한 고품질 교복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싸메이터'의 유통망 및 영업망 확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내에서 마케팅을 펼치거나 준비 중인 유명 학생복 브랜드를 포함한 2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우수한 디자인의 교복, 기능성 원단과 부자재 등을 전시했고, 약 1만6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김은종 '싸메이터' 부총경리는 "'싸메이터'가 중국 내 교복업계 바이어를 비롯한 현지 교육계통 관계자 등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약 1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약 300여 명의 대리상 계약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바이어로 북적이는'싸메이터'의 전시회 부스 전경 |
전시장을 찾은 윤경석 스마트에프앤디 대표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
박상희 기자
p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