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바로 따뜻하고 화사한 날씨에 걸맞는 패션 아이템을 준비할 때다.
이번 시즌엔 레트로 감성의 과감한 패턴과 플라워 등 화려하고 예술적인 글램코어가 메가 트렌드다. 하지만 일상에서 옷차림으로 표현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다면 플라워 패턴 대신 포인트 역할을 하는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를 활용, 작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많다.
‘코오롱스포츠’의 여성 전용 배낭 '안나18' |
‘코오롱스포츠’의 여성 전용 배낭 '안나18'은 강한 내구성과 함께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가 가미된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인기다. 펀칭 스폰지 매쉬 등판을 적용해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며 색상은 그린, 화이트, 핑크 3가지로 네추럴하게 톤 다운된 의상과 함께 연출하면 엣지있는 아웃도어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슈콤마보니’의 미니마치 샌들은 기본 샌들 디자인에 플라워 모티브의 패치를 더하여 여성스럽다. 플라워 패치는 각기 다른 다섯 개의 꽃과 컬러로 디자인되어 감각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디테일을 자랑한다. 낮은 굽에 부드러운 원단을 적용해 착화감이 우수하며, 여름 시즌에 다양한 착장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면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컬러는 와인, 핑크, 블루, 카키로 출시됐다.
‘럭키슈에뜨’는 전판 체크 패턴에 작은 플라워 자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체크 플라워 패턴 재킷과 체크 플라워 리본 스커트를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그레이톤의 글렌체크 패턴에 아주 작은 붉은 색 플라워 자수 디테일과 스커트 측면에 귀여운 리본 장식, 스커트 안감 트임 부분 럭키슈에뜨 레터링 등이 더해져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이 돋보인다. 재킷과 스커트를 각각 따로 어디에나 매칭해도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며, 재킷과 스커트를 세트로 입고 셔츠를 매칭하면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포멀룩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슈콤마보니’ 미니마치 샌들 |
‘럭키슈에뜨’ 체크 플라워 패턴 재킷과 체크 플라워 리본 스커트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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