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JW 앤더슨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
‘유니클로’가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과 콜라보레이션한 두 번째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 2017 F/W 시즌에 이어 올해 선보인 ‘유니클로’와 JW 앤더슨의 협업은 영국 브라이튼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표현한 색상과 1950년대 워크웨어(workwear) 룩에서 영감을 받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아우터, 재킷, 팬츠, 버킷햇 등 다양한 데님 아이템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비롯해 패치워크 및 러플 리본 등 JW 앤더슨만의 독창적인 디테일이 가미되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지난 시즌에 첫 선을 보였음에도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자리잡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으며,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주요 패션 커뮤니티와 매장에 상품 재입고 요청이 쇄도했다”며 “뛰어난 소재는 물론이고 입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둔 디자인을 선보이는 만큼, 이번 시즌 또한 폭넓은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성 및 여성용으로 제공되는 2018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명동중앙점을 비롯해 신사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롯데백화점 광복점, 대구 동성로중앙점 등 유니클로 11개 주요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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