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이달 16일 산하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에 강병길 숙명여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대표이사에 최경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을 임명했다.
강병길 신임 이사장은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미술대학장과 박물관장, 문화원장을 지내고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예술감독, 서울새활용플라자 총감독, 서울디자인연구소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최경란 신임 대표는 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장 및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2010 서울디자인한마당 총감독, 2013 세계디자인 정책포럼 집행위원장, 2015 광주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 등을 거친 디자인분야 전문가다.
이밖에 서울시는 신임 이사(비상임)로 김경선(48?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신임 감사(비상임)로 신종범(48?법률사무소 누림 변호사)씨를 임명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이번에 신임 이사장과 대표를 선임했다. 서울디자인재단 경영진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강병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 1954년생
-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학사
- 홍익대학교 가구디자인 석사
- '94.09. ~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미술대학 학장, 박물관장, 문화원장 역임)
- '17.03 ~ '17.12. 서울새활용플라자 총감독
- '14.03 ~ '16.12. 서울디자인연구소 연구소장
- '06.01 ~ '13.12.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예술감독
- '82.05 ~ 현재 대한민국디자인전 초대디자이너(대통령상수상)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 1962년생
-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 학사
-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 석사
- 미국 U.C.L.A 디자인 석사
- '14.08. ~ 현재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 '01.03. ~ 현재 국민대 조형대학 공간디자인학과 교수
- '08.09. ~ 현재 국민대 동양문화연구소장
- '10.09. ~ '15.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서울디자인한마당 총감독, 세계디자인정책포럼 집행위원장
이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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