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의 '프룻오브더룸'이 올해 오프라인 행사로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지난 13일 오픈한 '폴더'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프룻오브더룸'은 오는 5월 그래픽 아티스트 275C의 전시회에 참여한다.
올 시즌 정식 론칭한 '프룻오브더룸'은 오프라인 첫 행사를 '폴더'와 함께 했다. '폴더' 강남점 2층에 팝업 공간을 꾸며 베이식한 데일리 웨어의 이미지와 과일 로고의 컬러감을 강조했다.
특히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후원으로 진행한 젤리 증정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 '프룻오브더룸'의 로고를 프린팅해주는 행사는 당일 한정 이벤트에서 주말까지 연장 진행하기도 했다.
정문정 배럴즈 마케터는 "팝업 주말 3일간 '폴더' 판매 수치가 평균 이상으로 나타났다. 젤리 증정, 프린팅 행사의 모객 효과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프룻오브더룸'은 여세를 몰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홍보 마케팅에 집중한다.
먼저 상반기 중 자사 배럴즈의 대표 브랜드 '커버낫'과 아티스트 콜래보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콜래보는 '무신사' 쇼케이스로 공개 예정이다. 내달 18일에는 그래픽 아티스트 275C의 전시회를 함께 한다. '프룻오브더룸'의 무지 티셔츠에 275C의 작품을 프린팅해 판매할 계획이다.
'프룻오브더룸' 폴더 강남점 팝업 |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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