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 화사한 여성용 시계에 눈길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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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패턴∙스트랩 활용…브랜드별 매력 뽐내

2018-04-18 오전 9:25:35


봄 시즌을 맞아 화사한 여성용 시계가 소비자들의 눈길 사로잡기에 나섰다. 특히 각 브랜드에서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꽃과 문양 등을 활용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여심잡기에 한창이다.

먼저 이탈리아 친환경 나무 시계 '에테르노'는 수레국화 꽃잎으로 실현된 꽃 시계 플로라(FLOLA) 컬렉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로라 컬렉션의 '라이트(LIGHT)' 모델은 단풍나무와 핑크 수레국화로 제작되었으며, 수레국화의 꽃말인 연함과 달콤함을 그대로 시계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해발 1700M의 청정 자연에서 자라는 수레국화를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 꽃잎들을 복원함으로써 고유의 색깔, 질감, 향을 살려 여성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는 친환경 가죽을 사용해 최상의 퀄리티를 완성했다.

서대규 트랜드메카 대표는 "수레국화는 유럽에서 진중한 우정을, 동양에서는 연인들의 꽃"이라며 "플로라 '라이트'는 여자친구 선물, 여친 선물, 여자시계, 우정시계 등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에테르노', 리얼 꽃시계 플로라 컬렉션


또한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모던한 디자인과 다이얼 속 정교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용 드레스 워치 '클래식 까레 레이디'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화려함보다는 절제미와 단순미가 여성을 위한 진정한 고급스러움의 시작이라 여기고, 패션 안목을 갖춘 기품 있고 우아한 여성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여성 컬렉션 중 유일하게 사각형 케이스와 깔끔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한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23x21mm의 작은 사이즈가 매력적이다. 또한 다이얼 정중앙에는 작고 섬세한 기요셰 패턴 장식과 고전적인 매력의 로마 숫자 인덱스를 더해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화사한 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한 블루 컬러 소가죽 스트랩과 깔끔한 분위기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까레 레이디


이외에도 '스와치'는 봄에 어울리는 플라워 디자인을 담은 스페셜 모델 '스킨피보안(SKINPIVOINE)'을 선보인다. 프랑스어로 '작약'을 의미하는 피보안은 장수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의미하는 꽃으로 '스와치'는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이번 모델을 출시했다.

'스킨피보안'은 스트랩 전체에 화이트와 핑크, 보라색의 작약이 우아하게 프린트 되어 있어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또한 다이얼은 꽃잎 모양의 인덱스를 갖추고 있어 시간을 쉽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얇고 가벼운 워치의 정수인 SKIN(스킨) 워치로 출시되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편 이번 상품은 작약이 프린팅된 특별 파우치와 패키징이 더해져 다가오는 어버이날 선물을 물론이고 결혼 기념일,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스와치', 스킨피보안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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