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키즈’ 마음 속 파란색 불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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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오전 9:24:16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위한 '2018 파란캠페인' 실시


‘휠라 키즈’가 올해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파란캠페인을 확대 실시한다


‘휠라 키즈’가 지속적인 상생을 추구하는 공유가치창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파란캠페인’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


파란캠페인은 자회사인 휠라USA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휠라 키즈’는 2016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사회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모하고,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 취지로 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자폐인의 날을 기점으로 ‘휠라 키즈’의 파란캠페인 전용 컬렉션을 출시, 캠페인용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파란캠페인을 상징하는 블루 라이트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휠라 키즈의 제품을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파란캠페인 컬렉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블루 라이트 나노블럭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휠라 키즈’ 파란캠페인은 이벤트 아이템을 기존 운동화 일변도에서 의류, 용품으로까지 확대했다.
먼저 ‘휠라 키즈’ 코트라이트는 휠라의 헤리티지 모델인 에프엑스-100(FX-100)에서 영감을 얻은 키즈 슈즈로 어린이들의 활동성에 맞게 경량성을 극대화했으며, 파스텔톤 컬러 배색과 벨크로 슈 레이스 포인트로 디자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란캠페인 전용 모델은 블루와 핑크 두 가지로 사이즈는 180~220mm까지 10단위로 출시됐다.


올해에는 이 캠페인을 위해 반팔 티셔츠와 모자, 에코백 등을 특별히 선보였다.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인 ‘Light it up blue’ 문구와 전구모양 디자인을 새겨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티셔츠와 모자, 에코백으로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의 특별 패키지도 구성했다.


한편 ‘휠라 키즈’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폐인의 날이었던 지난 2일 '2018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2016년부터 진행한 파란캠페인을 통해 자폐인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하고자 특별 아이템을 출시하고,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환원, CSV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휠라 키즈’의 본 캠페인을 통해 자폐인과 가족들의 앞날에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휠라 키즈’ 파란캠페인 전용 컬렉션 제품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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