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 점퍼 원단으로 백 재활용
‘래코드’가 업사이클링한 점퍼 백 2종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점퍼로 업사이클링한 점퍼백 2종을 선보인다.
점퍼백은 하나의 점퍼로 두 개의 서로 다른 디자인의 가방을 업사이클링한 것으로, 업사이클링의 개념을 확실히 하면서도 좀 더 대중적인 액세서리로 변화시킨 것.
점퍼 백은 크로스백과 토트백 2종, 각각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모두 초경량 점퍼를 소재하고 가방의 무게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크로스백은 점퍼의 소매 부분을 활용해 제작, 스트랩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크로스백은 물론 스트랩을 허리에 고정시킨 복고풍의 웨이스트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점퍼의 몸판을 활용한 토트백은 손잡이와 스트랩, 두 가지 디테일이 있어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모두 연출할 수 있다. 가방 여밈 부분에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돌돌 말아 수납할 수 있다.
한경애 상무는 “업사이클링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주어진 소재를 최대한 사용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점퍼 백은 한 장의 점퍼가 두 개의 서로 다른 디자인의 가방으로 변화하며, 소재의 잔여물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라며 “다양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으로 제작한 만큼 업사이클링에 대한 선입견도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래코드’ 업사이클링 점퍼백은 한남동에 위치한 시리즈코너 매장과 온라인 코오롱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