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미녀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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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오전 10:28:32

「에스티로더(Estee Lauder)」의 글로벌 광고가 미녀 삼총사 체제로 돌입했다. 엘리자베스 헐리, 캐롤린 머피의 양대 체제로 광고를 진행해 온 「에스티로더」는 기품 있고 모던한 외모의 흑진주 리야 케베드와 모델 계약을 체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명의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전을 강화한다. 화장품업계는 물론 어패럴업계, 패션잡지계의 무서운 샛별로 등장한 리야 케베드는 이디오피아 출신의 모델로 「랄프로렌」 「마크제이콥스」 「마이클코어스」 「구찌」 「이브생로랑」 「발렌시아가」 등 유명 브랜드의 런어웨이 쇼를 장식했고, 청순하면서도 귀족적인 외모, 반짝이는 갈색 피부 등으로 멀티에스닉 페이스가 트렌드로 떠오른 모델계의 파워 페이스다. 「마크제이콥스」, 「프로엔자슐러」를 즐겨 입는 리야 케베드는 쉬크하고 우아한 여성미를 표출, 새로운 트렌드세터로 주목받고 있다. 엘리자베스 헐리, 캐롤린 머피+리야 케베드 「에스티로더」의 대표적인 얼굴, 엘리자베스 헐리는 계약을 재갱신하면서 9년 연속 「에스티로더」의 간판모델 역할을 하고 있다. 대다수의 지면광고는 캐롤린 머피가 담당하고 있지만 ‘인튜이션(Intuition)’ 라인의 대표모델로서 뷰티·패션·라이프 스타일 광고에 나서는 한편, 「에스티로더」의 ‘유방암인식캠페인(Breast Cancer Awareness Campaign)’의 사절로 활약하면서 「에스티로더」의 이미지 고양을 맡고 있는 것. 차갑고 귀족적이며, 때론 중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캐롤린 머피는 모던하고 활동적인 「에스티로더」의 이미지를 구축, 「에스티로더」의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지면 및 TV 광고를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깜찍하고 경쾌한, 아직 풋풋한 소녀 같은 이미지의 리야 케베드가 합류하면서 「에스티로더」는 보다 젊은 층을 포섭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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