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론칭...내년부터 백화점 유통망 확장 본격화
‘이자벨마랑’ 2018 S/S 남성라인 화보 |
LF(대표 오규식)가 프랑스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자벨마랑’의 남성 라인을 국내 시장에 론칭한다.
2008년 말부터 LF에서 국내 전개하고 있는 ‘이자벨마랑’은 1994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현재 미국, 일본, 한국 등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토털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복합적인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트렌드를 매 컬렉션마다 제시, 전세계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랑스 브랜드를 비롯 전세계 많은 여성복 브랜드에서 독보적인 수준의 고감도 디자인이 가미된 상품들을 선보여 왔다.
1995년 S/S 시즌부터 본격적인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한 ‘이자벨마랑’은 2000년 캐주얼 시크를 테마로 ‘에뚜왈’ 라인을 출시했으며 2018년 S/S 시즌 남성 컬렉션을 론칭, 토털 브랜드로서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자벨마랑’의 남성라인은 프렌치 쿨가이(French Cool-guy)를 라인 콘셉트로 시그니처 아이템인 오버사이즈 재킷, 로고 티셔츠, 데님 팬츠, 스니커즈 아이템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한다.
자연스러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2018 S/S 시즌 ‘이자벨마랑’ 남성라인의 컬렉션은 중성적이면서 매우 남성적인 락앤롤(Rock’n Roll)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스타일리시하며 본인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30~40대 남성고객들을 메인 타깃으로 한다.
LF는 지난달 22일 갤러리아백화점 본점 웨스트에 아시아 최초의 남성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올 한 해 동안 팝업스토어 및 플래그십스토어를 통한 마켓 테스트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백화점 유통망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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