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수량만큼 할인 판매하는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프로젝트 상품 관련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관심 집중
LF(대표 오규식)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입점 브랜드와 공동으로 기획한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이 화제다.
인생한벌은 LF몰이 입점 브랜드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출시한 단독 신상품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공개한 후, 1주일이라는 한정된 기간 동안 정해진 수량만큼만 정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이다.
첫 프로젝트 상품으로 내놓은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반지갑이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2일 2차 프로젝트로 공개한 ‘앳코너’의 체크 재킷 또한 프로젝트 오픈 이틀 만에 주문건수 500건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LF몰 인생한벌 프로젝트 1탄 웹드라마 이미지 |
LF몰의 인생한벌은 홈쇼핑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단순히 가격적인 이점만을 부각시켜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타임특가 이벤트와 달리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아이템과 연관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다채로운 스토리를 웹드라마 혹은 소설 형태로 제작하는 등 스토리와 상품정보가 결합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뚜렷한 차별점이 있다.
실제로, LF몰은 첫 번째 인생한벌 프로젝트에서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반지갑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신인배우 이일현이 출연한 1분 30초 분량의 웹드라마를 제작·공개했다.
해당 웹드라마는 학교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먹는 젊은 남녀의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것으로 1주일간 6만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웹드라마에 등장하는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반지갑은 3일 만에 당초 준비된 수량인 400개가 완판되기도.
LF e-영업사업부장 권성훈 상무는 “차별성 없는 비슷한 제품들이 범람하고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희소가치가 있는 상품을 좋은 가격에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LF몰만의 단독 신상품을 가장 좋은 가격에 한정 판매하는 혁신적인 플랫폼, ‘인생한벌’이 LF몰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LF몰의 4월 2주차 인생한벌 프로젝트는 ‘닥스남성’ 티셔츠로 오는 9일 오전 10시 LF몰에서 판매 시작되며, 상품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시 Q&A란에 질문을 등록하면 담당 MD의 답을 받을 수 있다.
LF몰 인생한벌 프로젝트 2탄 ‘앳코너’ 체크재킷 |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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