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커버낫'이 여성 라인을 강화, 유니섹스 캐주얼로 입지를 다진다. 이 브랜드는 이르면 올 겨울 시즌 여성 라인의 풀 컬렉션을 론칭해 보다 넓은 고객층 잡기에 나선다.
'커버낫'은 2015년 부터 여성 타깃의 S 사이즈 제품을 늘리고 스커트 등 여성 제품을 출시해왔다. 올해는 볼륨화를 선언하는 한편 아메리칸 캐주얼에서 '시티 캐주얼'로 브랜드 콘셉을 정해 대중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커버낫'은 대표 아이템인 스탠다드 C 로고 스웨트 셔츠의 사이즈를 확대해 S 사이즈를 출시했고, 레깅스, 에코백과 스커트와 와이드 팬츠를 접목한 스칸츠를 개발했다.
'커버낫' 관계자는 "여성 라인 확대는 '커버낫'은 유니섹스 브랜드라는 것을 브랜딩하기 위한 개념이다. 출시 후 별도의 할인 없이 판매율도 80%에 달한다"고 말했다.
현재 '커버낫'의 온라인 총판을 맡고 있는 '무신사'와의 협력도 이어진다. 지난주에는 여성 대학생들과 함께한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커버낫 X 무신사' 여성라인 화보 |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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