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네마’ 국내 유통망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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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시즌 앞두고 오프라인 판매처 300여 곳으로 확장

2018-03-29 오후 5:38:06


브라질 플립플롭 브랜드 '이파네마'

'이파네마((Ipanema)'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

브라질의 플립플롭 전문 '이파네마'는 이달부터 신세계, 롯데 등 주요 백화점을 비롯해 'ABC마트' '토박스' 등 슈즈 전문 멀티숍과 '앳코너' '킨더스코너' 등 편집숍에 입점해 오프라인 채널을 전국 300여개로 넓힌다. 지난해 국내 사업을 위해 이파(Yip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시장 테스트를 거쳐 경쟁력을 확인한 후 올해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 것이다.

특히 올해는 상품 라인을 확장하고 디자인과 컬러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름다운 여성의 곡선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50여 가지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 것. 글리터와 참 장식이 돋보이는 플립플롭 롤리타(Lolita)와 맥시 패션(Maxi Fashion), 리비아(Livia)를 비롯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여성 프리미엄 제품 선레이(Sunray) 레니(Lenny) 등이다.

이외에도 남성 제품과 아동 제품 100여 가지를 함께 출시해 다양한 상품을 평균 4만 원에서 5만 원대의 부담 없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박녹화 이파 매니저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워라벨', 'Yolo(욜로)'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여행을 위한 아이템으로 샌들, 플립플롭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도 더위가 빨리 찾아올 예정인데, 세련된 스타일과 우수한 착화감, 실용성까지 겸비한 '이파네마'는 유행을 타지 않아 패션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 최대 신발 생산업체인 그렌네데가 제작하는 '이파네마'는 매 시즌 기본 실루엣과 컬러를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를 조화롭게 반영해 출시되는 300여 종 이상의 신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패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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