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그룹, 서울서 글로벌 재무 대표자 회의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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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오전 9:26:50



 
전 세계 휠라 그룹 재무 대표자들이 서울에 집결했다.


윤윤수 글로벌 휠라 그룹 회장과 윤근창 휠라코리아 대표이사 등 국내외 휠라 그룹 재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28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휠라 그룹 글로벌 재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재무 대표자 회의는 미국과 이탈리아, 홍콩 등 글로벌 휠라의 해외 지사 및 자회사 아쿠쉬네트 컴퍼니 등의 모든 재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첫 번째 글로벌 회의다.


이번 회의는 그룹의 재무 관계자들이 재무 환경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하고 체계적인 그룹 내 소통, 정확도 높은 업무를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이 자리에서 그룹 지배 구조 및 국제 조세 동향, 국제 회계 기준 및 현황, 그리고 그룹의 의사결정 체계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심도 있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그룹 내 브랜드 운영 및 사업 방향을 위한 글로벌 정례 회의는 수시로 개최하고 있지만, 재무 관계자들을 위한 회의는 이번에 처음”이라며 “한국이 글로벌 휠라의 본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경영을 위해 재무 관련 회의도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휠라 그룹 글로벌 재무 대표자 회의가 서울에서 처음 개최됐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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