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키즈’ 전국구로 유통망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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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첫 매장 오픈 후 한 달만에 9곳 오픈 순항

2018-03-27 오전 9:19:33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에서 전개하는 아동복 ‘리바이스 키즈’가 올 2월 런칭 후 전국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망을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해 11월 한세드림이 유통권을 확보한 후 지난 2월 첫 매장을 오픈한 ‘리바이스 키즈'는 한달만에 9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신세계 백화점 4개점, 롯데 백화점 4개점, 현대 백화점 1개점 등 빅3 백화점에 모두 입점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5개점, 대전 및 충청권 2개점, 경상권 2개점 등 전국구 브랜드로 세력을 키우고 있다.


이어 오는 4월 입점 예정인 갤러리아 진주점을 포함, 올해 말까지 빅3 아울렛 중심으로 전국 주요상권에 25개의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목표이며, 월 매출 목표는 매장당 평균 6,000만원 선이다.


관련 업계는 ‘리바이스 키즈’ 유통망 확장 배경에 대해 한세드림에서 운영 중인 ‘플레이키즈 프로’의 조기 안착화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공 사례에 힘입어 주요 백화점들이 한세드림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리바이스 키즈’에 대한 성장 가능성도 높게 판단, 유통망 확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
여기에, 미국 정통 진브랜드 대명사 ‘리바이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과 브랜드에 대한 두터운 매니아층 확보 역시 빠른 사세 확장에 영향을 미쳤다. 앞으로 ‘리바이스 키즈’는 직수입 브랜드임에도 SPA 브랜드와 유사한 합리적인 가격 제안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계획임을 밝혔다.


은수빈 마케팅 팀장은 “‘리바이스 키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예상했던 것보다 커 매장 확장은 물론 매출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직수입을 통해 오리지널 리바이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리바이스 키즈’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세드림에서 전개하는 '리바이스 키즈' 화보

'리바이스 키즈’ 매장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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