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가 최근 폐막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맹활약한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오벤저스’에게 격려금 5천만원을 전달한다.
‘휠라’는 평창패럴림픽에서 값진 4위의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한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선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열정을 더욱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격려금 지급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휠라'는 컬링 저변 확대 및 컬링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월 의정부 송현고 소속 주니어 여자 컬링 대표팀과 함께 초중생 컬링 꿈나무를 위한 휠라와 함께하는 주니어 컬링 교실을 개최한 것이 대표적.
이번 격려금 지급 결정에 앞서 지난달 말에는 평창올림픽에서 사상 최초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 대표팀의 활약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포상금 1억 2천만원을 지급하는 등 대한민국 컬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승패를 떠나 휠체어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보여준 드라마 같은 도전 정신은 많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해줬으며, 이는 ‘휠라’가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에도 부합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컬링이 국민적 스포츠로 발돋움하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휠체어컬링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는데 일조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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