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영패션몰 두타(대표 이승범)가 제2기 임대분양에 따른 대폭적인 매장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매장 리뉴얼 공사는 매장 1개당 면적을 4평에서 6평으로 늘리고 에스컬레이터 주변 매장을 고객 휴게 공간으로 늘리는 등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매장 구성은 통일성과 구매의 편의성을 고려하되, 1층과 지하 1층에는 차별화 포인트를 주었다. 지하 1층은 신진 디자이너 특화 존인 ‘두체’를 기존 132평에서 450여 평으로 대폭 확대하고, 1층은 여성복 매장 전체를 중견 디자이너 브랜드 숍으로 구성한다.
층별 구성은 지하 1층에서 5층까지를 패션 상품군으로 하며, 목적 구매가 높은 아동의류와 홈리빙·혼수용품 매장은 6층과 7층에 배치한다. 특히 지하 2층에는 명품 매장을 대폭 확충하고, 스포츠캐주얼과 아웃도어 매장을 새롭게 입점시킨다.
이외에 지하 1층 영캐주얼 매장에는 CJ에서 운영하는 헬스 앤 뷰티 숍 ‘올리브영’을 124평 규모로 입점시킬 계획이다.
한편 두타는 매장 리뉴얼 공사에 따른 임시 휴무에 들어간다.
제1기 임대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25일 자정까지 정상 영업하며,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18일 간 전 매장이 임시 휴무에 들어간다. 또한 상대적으로 공사량이 많은 지하 1층과 8층, 9층은 3월 21일까지, 1층은 3월 31일 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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