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전편 온라인으로 전세계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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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TV, 62개 컬렉션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제공

2018-03-20 오전 10:12:23



동아TV의 지난 시즌 '서울패션위크' 모바일 생중계 캡처 컷

동아TV(대표 박란)가 ‘2018 FW 서울패션위크’의 62개 컬렉션 전편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세계에 방송한다. 지난 2000년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된 이래 컬렉션 전편이 라이브로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아TV는 서울디자인재단과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 최초로 2017 SS 서울패션위크의 디자이너 컬렉션 방송분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이래 이번 시즌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약 150여 개에 달하는 서울패션위크의 전체 컬렉션을 전세계에 생중계해 왔다. 이처럼 K패션의 우수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결과, 총 200만 건에 달하는 누적 시청수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동아TV는 2018 FW 서울패션위크의 단독 주관 미디어후원사로 재선정됐으며, 이번에는 컬렉션 영상뿐만 아니라 패션모델, 연예인 등 셀럽들의 포토월 촬영 영상 및 인터뷰 영상 등 재미요소가 가미된 콘텐츠까지 생중계 범위를 넓혔다. 총 62개의 컬렉션 전편에 대한 생방송 송출 서비스를 제공, 전세계 어디에서든 네이버 브이 스타일라이브(V StyLive) 채널에서 생방송 및 VOD로 시청할 수 있다.


또 동아TV는 국내외 더욱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을 통해 생생한 K패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도록 동아TV 케이블 채널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리허설 현장 모습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한다.
 
동아TV 홍대호 편성제작국장은 “지난 3차례의 성공적인 서울패션위크 모바일 생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서울패션위크를 생중계해 K패션의 위상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 세계 유수의 패션위크 또한 순차적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라며 “동아TV는 기존 케이블 채널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모바일 채널을 통해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이원화된 서비스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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