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40주년 ‘데코' 제2 도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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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고객층 확대에 박차

2018-03-20 오전 11:00:18




데코앤이(대표 고성웅)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데코’가 올해 론칭 4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견고히 다지면서 고객층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데코’의 2018 S/S 컬렉션은 ‘뉴 룩, 뉴 아이(New Look, New Eye)’를 테마로 일상과 자연, 여행 등의 익숙한 것들을 절제된 장식과 고급스러운 소재와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봄 광고 캠페인에서도 우아한 여성미와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아이템들을 부각시키며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함을 강조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데코’만의 독점 프린트와 새로운 컬러 조합을 제안, 전년대비 유럽 수입소재 비중을 확대했다. 단순히 고급소재를 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소재의 다양성과 볼륨을 강화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것.
그 결과 최근 리미티드 고급 소재를 활용한 고가 라인이 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해당 아우터 제품이 완판을 기록하기도.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 중에서도 희소가치 있는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강한 추세를 반영, ‘데코’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에 대한 매출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잘 반영해 지속적으로 매출 상승 및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코’ 2018 S/S 컬렉션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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