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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남성 어번 캐주얼 ‘시리즈’가 두 번째 세컨드 브랜드인 ‘에스로우(S’LOW)’를 론칭한다.
‘시리즈’의 데일리 웨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신규 ‘에스로우’ 라인은 베이직함을 기본으로 취향이 확고한 30대 남성을 겨냥해 실용성과 멋이라는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한다.
따라서 ‘에스로우’는 모든 계절에 활용할 수 있는 티셔츠와 셔츠, 베이직 팬츠 등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구성, 다른 아이템과 쉽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또한, 화이트, 베이지를 기본으로 봄에 화사하게 입을 수 있는 올리브 컬러와 퍼플계열의 컬러를 주로 사용한다.
코오롱FnC는 '에슬로우'를 온라인 유통에 강한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 아래 코오롱몰, 바이시리즈,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높여갈 예정이다.
또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위해 주요 대형몰과 백화점 ‘시리즈’ 매장 내 팝업스토어 등도 전개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국내 유명 오프라인 편집샵에도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편집샵 진출 가능성도 타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경애 상무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의 눈높이와 취향은 높아지고 라이프스타일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에스로우’는 언제 어디에서나 레이어링할 수 있는 베이직 아이템을 통해 유연하게 고객들을 파고들어 그들의 취향을 저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리즈’는 지난 2012년 첫 번째 세컨드 브랜드 '에피그램'을 론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바 있다.
‘에스로우’ 이미지 컷 |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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