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상하이에서 ‘프리뷰 인 차이나 2018 S/S’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0년부터 CHIC 전시회에 한국관 형태의 ‘프리뷰 인 차이나’로 참가해온 섬산련은 이를 통해 한국 의류·패션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중국내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 진출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프리뷰 인 차이나’는 2173㎡ 규모에 53개사가 117부스를 구성했으며 다비다, 씨엔씨코리아, 서울한식상무 등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중국 패션마켓 진출 확대를 목표로 참가한다.
섬산련은 전시회 기간 중 한국 패션 트렌드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코리아스타일관’, 중국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참가업체 제품소개 및 홍보를 위한 ‘현지 유력 매체 인터뷰’ 등의 연계행사를 통해 바이어와의 상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섬산련 전시패션팀 관계자는 “중국 패션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국내 의류패션업체들이 ‘프리뷰 인 차이나’를 통해 최적의 마켓 플레이스를 만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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