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그레이를 기용한 '티아이포맨' 올 봄 시즌 화보 |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남성복 '티아이포맨'이 이번 시즌을 기해 슈트 대신 캐주얼 셋업물 중심 브랜드로 전환하면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뮤지션 그레이를 내세운 '티아이포맨'의 올 봄 시즌 광고 캠페인은 '#instantcapture'이란 테마 아래 매 순간을 캡처하고 기록하기를 즐기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평소 그레이가 즐기는 음악, 공간, 스타일링을 캡처하는 컨셉의 광고 이미지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인 가운데, 단순히 뮤지션의 모습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표적인 도시 남성 이미지로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따라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그레이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도회적 라이프스타일을 '티아이포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 시즌 '티아이포맨'은 수트 아이템을 전면 없애고 내추럴한 소재와 그래픽 등을 활용한 캐주얼 셋업 착장 위주의 상품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성 정장 브랜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 층 타깃의 트렌디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이를 반영하듯 광고 캠페인에서도 플라워 오픈 카라 셔츠에 스트라이프 셋업 그리고 퍼플 컬러의 코트를 매치해 그 동안 '티아이포맨'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한 것이 눈길을 끈다. 앞으로 '티아이포맨'은 뮤지션 그레이를 내세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바람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8 스프링 캠페인 이미지와 영상은 '티아이포맨'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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