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으로 녹아든 ‘테니스룩’이 언더웨어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휠라코리아의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는 2018 봄 시즌 ‘인티모 더 테니스’ 라인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인티모 더 테니스는 휠라를 대표하는 스포츠 종목인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한 ‘휠라 인티모’의 헤리티지 라인이다. 남성용 드로즈와 러닝셔츠, 여성용 브래지어와 드로즈, 인도어 스포츠 활동 시 착용 가능한 스포츠 브라 등으로 구성됐으며 네이비, 레드, 화이트 등 ‘휠라’ 상징 컬러를 중심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계절성을 부각한 산뜻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테니스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에 로고 등을 포인트를 가미해 에너제틱한 감각을 자아냈다.
특히, 브래지어 아웃밴드와 드로즈 밴드는 테니스 경기 시 착용하는 헤어밴드 디자인을 모티브로 해 경쾌하고 스포티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화이트데이를 비롯해 커플 선물로 제격이다.
기능적인 부분으로는 통풍 및 통기 기능이 우수한 메시 원단을 사용했으며, 경량의 자카드 소재와 흡습속건 기능을 더한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래지어의 경우 가슴을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풀컵 시스템으로 가슴의 중심부터 끌어올려 풍성한 볼륨감을 극대화했다.
한편, 인티모 더 테니스는 출시에 맞춰 ‘휠라 인티모’의 뮤즈, 톱모델 한혜진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한혜진은 테니스 코트 세트를 배경으로 특유의 건강미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휠라 인티모’ 관계자는 “테니스 패션의 열기가 더해가는 가운데, 인티모 더 테니스 또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휠라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테니스 특유의 모던함과 클래식함을 더한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기능성까지 지니고 있어 활동성이 많아지는 봄철, 멋스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휠라 인티모 더 테니스’ 모델 한혜진 화보컷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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