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슬로건 패션’과 같이 옷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유니클로’는 스누피, 미니언즈 등 대중적인 캐릭터부터 영화, 아티스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다채로운 대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018 S/S UT(UNIQLO T-Shirt) 컬렉션을 출시한다.
‘유니클로’는 2014년부터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및 장 미쉘 바스키아 등 뉴욕현대미술관(MoMA)이 소장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티셔츠로 재해석한 ‘서프라이즈 뉴욕(SPRZ NY)’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비주얼 아티스트 티모시 굿맨과 유니크한 스타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배리 맥기와 협업한 디자인을 새롭게 공개한다.
또한 ‘유니클로’는 지난 2015년 ‘월트디즈니컴퍼니’와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을 올해에도 이어가는 데, 이번 시즌에는 각양각색의 미키마우스를 만나볼 수 있는 ‘미키 아트’ 라인업과 ‘미키 앤 더 썬’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외에도 인기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에 등장하는 주인공 ‘오스카’의 아름다운 의상과 만화 속 장면들을 재현한 ‘베르사유의 장미’ 라인업과 ‘백 투 더 퓨처’, ‘E.T.’, ‘처키’ 등 80년대 명작 영화 로고 및 캐릭터를 새긴 티셔츠를 선보인다.
‘유니클로’ 2018 S/S UT 컬렉션의 다양한 디자인은 6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라인업에 따라 성인용과 함께 키즈, 베이비용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상품은 상이하다.
‘유니클로’ 2018 S/S UT 컬렉션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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