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대표 이용백, 김익환)은 지난 21일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전사 차원의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세실업 자회사 및 계열사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강연을 맡은 한세실업 경영지원본부 정재준 본부장는 2022년까지 3조5000억 원의 매출을 계열사와 함께 달성한다는 기업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정 본부장은 “패스트 패션 시대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를 이해하고 이를 패션으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패션 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람, 조직 그리고 문화가 잘 융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세실업은 지난 2011년부터 매 분기마다 전사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성근 전 한화이글스 감독, 혜민 스님, 서희태 음악감독, 김난도 서울대 교수 등 경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더들을 초청했다.
한세실업 전사 강연회 모습 |
김희정 기자
hj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