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클로(UNIQLO)’가 작년 12월 서울시, 카카오,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함께한 ‘거리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을 성료하고 노숙인들에게 총 1,000장의 ‘히트텍’과 리사이클 의류 3만646벌을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온라인 페이지에서 응원 버튼을 클릭하거나 댓글을 남길 때마다 ‘유니클로’가 천 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작년 12월부터 2월 17일까지 진행, 적극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에 ‘유니클로’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총 500명의 노숙인들에게 기능성 내의 ‘히트텍’ 1,000장을 기부한다. 또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CSR 활동인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기부 받은 3만646벌의 리사이클 의류도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한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거리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으로 ‘옷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기업 이념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기부와 나눔의 일상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일상에 꼭 필요한 옷과 많은 분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유니클로’가 ‘거리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3만 여벌의 의류를 전달한다. |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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