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메종&오브제 파리'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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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개사 참가 전시 5일간 8만 9495명 참관...중국 방문객 58% 증가 눈길

2018-02-20 오전 9:59:54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가 지난 달 파리 노르빌뺑뜨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시회 방문객은 8만 9495명으로 지난해 1월 전시회보다 4% 증가했다. 특히 프랑스 바이어들이 2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방문객이 전년대비 58%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메종&오브제’는 글로벌 홈 데코레이션 전문 박람회로, 전시회가 개최된 5일 동안 전 세계 63 개국 3000개의 전시업체에서 참가해 최신 브랜드 및 컬렉션을 선보였다. 참가 업체의 약 1/3은 신규 업체로 채워졌다.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1년 전에 시작된 온라인 서비스 MOM(MAISON & OBJET & MORE)은 혁신적인 콘셉트와 영감이 가득한 콘텐츠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1년 내내 활성화 되고 있다.


메종&오브제 파리는 라이프 스타일 업계 전문가들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시장의 변화에 따른 포지셔닝을 지속적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있다.


이에 2018년 9월 개최될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는 구조의 전면적인 개편 및 새로운 레이아웃을 통해 메종관과 오브제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메종관은 Unique & Eclectic / Today / Forever / Craft Objet - seven distinct families 등 4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오브제 허브는 2017년 9월 전시회부터 Cook&Share / Smart Gift / Fashion Accessories / Kids&Family / Home Accessories / Home Fragrance / Home Linen 등 7개의 섹터로 확장된다.


메종&오브제 전시회를 주관하는 SAFI 필립 브로카르 대표는 “방문객 10명 중 9명이 메종오브제에서 최신 제품을 찾는다”며 “다가올 미래의 트렌드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공급 업체를 만나기 위해서도 메종&오브제 파리를 방문한다”고 말했다.


다음 전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지난 달 파리 노르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8 메종&오브제 파리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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