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완철)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윗(LEWITT)’이 새단장에 나선다.
‘르윗’은 이번 18 S/S 컬렉션부터 폴앤앨리스(PAUL&ALICE) 디자이너 주효순을 디자인 디렉터로 새롭게 영입해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고 세일즈 향상시키는 등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17년 기존 오프라인 유통을 정리한 ‘르윗’은 한 해 동안 내부 인력 및 업무 프로세스를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에 맞춰 적극 개편함으로써 변화의 기반을 완성해 나갔다. 또 자사의 편집 쇼핑몰인 ‘인터뷰 스토어’를 기반으로 연간 판매율 75%를 보여주며 온라인 유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O2O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효순 디자이너는 자신의 브랜드는 기존대로 운영 하면서도 ‘르윗’의 실제적인 디자인과 생산 전반을 모두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르윗’의 본격적인 변화에 맞춰 상품기획팀을 보강해 물량은 17년 대비 5배 이상 늘리고 변화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확장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선인터내셔널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윗’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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