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8)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가 공동 주최하는 스포츠·레저 종합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480여개의 업체가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및 운동장 체육시설, 캠핑카, 아웃도어 및 캠핑용품 등 분야의 최신 제품을 코엑스 A~D홀 전관, 2,000개 부스에서 선보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측은 “SPOEX 2018 참가기업들이 선보일 제품에는 IT기술과 융·복합된 스마트화, 신소재를 응용하여 성능과 기능을 첨단화, 경량화 시킨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올해는 해외 바이어 200여 명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에는 중국의 초대형 유통업체인 토리드(TOREAD), 산포 아웃도어(Sanfo Outdoor), 궈메이(GOME) 등과 러시아의 악티브(Aktiv), 시마랜드(Sima-Land)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SPOEX는 스포츠·레저용품 전시뿐만 아니라 참가기업 비즈니스와 일반 참관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며, 16일까지 SPOEX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POEX 2018 로고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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