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쁘앙' 2018 FW 컬렉션 |
'봉쁘앙(Bonpoint)'이 경쾌하고 따뜻한 컬러의 다채로움 돋보이는 2018년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프랑스 아틀리에 아동복 '봉쁘앙'은 지난달 24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브랑카스 호텔(Brancas Hotel)에서 패션쇼를 진행했다.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틴 이나모라토가 지휘를 맡은 이번 컬렉션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아티스트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학교 옷장의 추억, 화가 엘리자베스 페이튼과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 우아하고 즐거운 락 음악의 리듬을 담아낸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자연과 작품에서 풀어낸 헤이즐넛, 크림 화이트, 터키석, 골드, 실버 등 경쾌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다채로운 색감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애니멀 프린트, 캐시미어, 벨벳, 자카드, 울 알파카 등 계절에 어울리는 요소를 활용해 봉쁘앙만의 로맨틱함과 판타지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