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여성복 '조이너스'가 지난 29일 '2018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여성의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하고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을 선정한다.
'조이너스'는 기존 고객층 뿐 아니라 영층 고객 마인드에 맞춘 에이지리스 콘셉트를 내세워 젊고 캐주얼한 제품 구성 및 고급스러운 소재,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온/오프 타임 데일리웨어와 세퍼레이트 착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다양한 아우터와 블라우스, 그에 맞는 팬츠 등 상하의 크로스 코디가 용이한 제품들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인기가 높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아이템과 가성비 아이템을 분리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과 가격을 제안하고 있다. 프리미엄 조닝에서는 캐시미어 라인과 해외 수입소재를 사용한 타임리스 아이템, 겨울 아우터 프리미엄 다운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김희선 패딩'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의 경우 리오더 제품까지 완판을 기록하며 겨울 매출을 이끌었다.
'조이너스' 관계자는 "2018년 새해 스타트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올해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조이너스' 모델 김희선 |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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