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에 힘입어 올해 대대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기준 68개 매장을 확보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올해 런칭 3년차를 맞아 볼륨 브랜드로의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18일 문을 연 춘천점을 필두로 강릉점, 청주성안점, 김해 진영점, 속초점, 순천연향점 등이 오픈을 확정 지었고 그 외 다수의 점포들이 오픈 협의 중이다. 상반기까지 백화점 10개, 대리점 15개를 신규 오픈하고 연말까지 총 110개의 매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해 롱패딩의 열풍을 타고 품절 사태를 일으켰던 ‘카이만’ 롱패딩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이외 주력 패딩 상품들도 고른 판매를 올렸다. 또 새롭게 런칭한 스니커즈 라인과 백팩 라인이 독창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었고, 여기에 방송 예능 프로그램 PPL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 결과 지난해 당초 매출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품 품질 향상과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장 볼륨화와 점포당 매출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는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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