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내달 중으로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 회사는 기존 본부 체제를 사업부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조직 개편과 함께 외부 임원 영입 및 기존 임원의 보직 변경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키로 했다.
먼저 핵심 사업으로 분류되는 ‘블랙야크’ 사업부는 톰보이, LF를 거쳐 최근까지 ‘네파’ 영업을 총괄하던 강태수 전무를 영입, 담당토록 했다. 강 전무는 ‘블랙야크’와 함께 ‘블랙야크 키즈’를 총괄하게 됨으로써 변화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블랙야크’ 기획 본부를 총괄했던 이명호 상무는 올 춘하 런칭하는 골프웨어 ‘힐클릭’ 사업부를 진두지휘하는 중책을 맡았다. '블랙야크' 백화점 파트를 총괄했던 신동원 상무는 ‘마모트’ 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광호 상무는 글로벌 사업과 ‘나우’ '블랙야크' 대리점 파트를 총괄한 김창식 상무는 별도법인인 아우트로에 합류한다. 마케팅 부서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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