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한국에서 홀로서기에 나선다.
‘테일러메이드’는 기존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에 소속되어 있다가 지난해 10월 분리하게 되면서 테일러메이드코리아(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로 공식 출범, 독립 법인으로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본사 사무실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1328-3 A+에셋타워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이번시즌부터 본격적인 국내 영업을 스타트했다. ‘테일러메이드’는 국내에서 기존 강점을 보이고 있는 용품 사업에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유통 사업을 적극적으로 꾸려갈 계획이다.
내달에는 ‘테일레메이드’ 어패럴 라인을 런칭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2~3월에만 용품과 의류로 구성된 10여개 단독 매장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수원 영통에 일본에서 수입된 의류 일부와 용품이 구성된 1호 매장을 오픈 테스트를 펼치고 있다. 연내로 15개의 단독점을 가져가고 내년 이후 볼륨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테잍러메이드코리아는 지난해 말 신임 지사장에 라이언 하이랜드씨를 선임했다. 라이언하이랜드 지사장은 2013년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에 입사 후 멕시코 골프시장을 담당하며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멕시코를 라틴 아메리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끈 경험을 지녔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초대 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 |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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