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의 경량다운 베스트가 90% 이상의 판매유을 보이며 리오더에 돌입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얇고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뛰어나고 활용도까지 높은 경량 패딩이 올 겨울 가심비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며 한 겨울로 접어든 최근까지 인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그 중 소매가 없는 디자인의 패딩 베스트 제품은 얇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입어도 팔을 움직이기 편하고, 실내에서 입고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아 오피스족의 국민 유니폼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경량다운 베스트는 레이어링이 쉬운 크루넥 디자인과 입체적인 절개, 살짝 들어간 허리라인 등 편안한 착용감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동시에 선호하는 3050 여성들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들의 선택을 끌어냈다는 평. 여기에 블랙, 카키, 네이비 등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 컬러부터 화사한 핑크와 하늘색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인기의 한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노길주 사업본부장은 "최근 날씨 변화가 잦아지면서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는 레이어드룩의 일상화와 오버사이즈의 롱패딩, 롱코드 트렌드가 경량 패딩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며 "심플한 디자인의 경량 패딩 베스트 하나로 단정한 오피스룩과 개성있는 캐주얼, 가벼운 아웃도어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까지 만족해 인기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경량다운 베스트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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