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에디션' 온라인 신발 주문 생산 시즌2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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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플랫폼 ‘마이슈즈룸' 통해 '자넷로퍼' 수제 제작 주문받아

2018-01-23 오전 9:15:42

LF(대표 오규식)가 '라움에디션'이 온라인 신발 주문생산 플랫폼 ‘마이슈즈룸(My Shoes Room)’의 시즌2를 론칭하고 오는 29일까지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자넷 로퍼(Janet Loafer)’ 수제 제작 주문을 받는다.


'라움에디션'이 지난 해 10월 LF몰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마이슈즈룸’은 일정 생산수량 이상의 주문 건에 대해서만 생산에 들어가는 크라우드 펀딩 형태의 플랫폼 서비스로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된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재고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동시에 소비자는 재고 비용이 제거된 가격으로 가치 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쌍방의 효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라움에디션'은 ‘마이슈즈룸’ 시즌1으로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앵클부츠 및 바부슈 총 4종의 신발 제품을 기획해 제품당 최소 주문 수량의 3배를 상회하는 주문량을 기록했다. 가치소비 성향의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탄 것이 주효했다.


‘마이슈즈룸’ 시즌2는 '질바이질스튜어트'의 로퍼 3종류를 기획해 선보인다. 최소 주문수량이 100건에 도달할 경우 생산 및 배송이 진행되는 구조로 운영되며, 수제 제작 및 배송까지 약 2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자넷 로퍼’는 간결한 디자인과 최상의 양가죽을 사용해 유연한 촉감을 자랑한다. 국내 수제작업을 통해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임유미 LF 풋웨어리테일 사업부 상무는 “고객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마이슈즈룸’ 프로세스를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의 소장가치 높은 제품을 기획, 출시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수렴된 고객들의 요구를 상품기획에 적극 반영해 고객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움에디션, 신발 주문생산 플랫폼 ‘마이슈즈룸’ 시즌2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자넷 로퍼(Janet Loafer)’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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